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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의사 민혜연이 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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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원 2주년 기념 회식자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는 민혜연의 남편인 배우 주진모도 함께 자리해 개원 2주년을 축하해주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민혜연은 직원들에게 깜짝 2년 근속 선물을 증정해 분위기를 더 띄웠다. 직원들은 "가지고 싶었던 가방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3-07-29 00:34 | 최종수정 2023-07-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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