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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선영이 '미운 우리 새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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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선영은 조하나와 함께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50세가 딱 넘어가니까 걱정되고 시간도 빨리 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상대 남성 조건에 대해 "나이가 있으니까 초혼인 남성만 원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위로 7세까지도 가능하며,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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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3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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