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권은비가 덱스와 '그린라이트' 기대감을 높였다.
1일 방송될 SBS '강심장리그'에 앞서 SBS 유튜브 채널에는 '권은비, 플러팅 장인 덱스와 그린라이트?!'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올라왔다.
거기에 소개도 범상치 않았다. "요즘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사람 덱스가 '나는 권은비한테 설레였다"라는 말.
권은비는 "네 답장을 했어요"라며 플러팅 장인이자 메기남으로 불리는 덱스와 '그린라이트'를 예고했다.
한편 권은비와 덱스의 이야기가 공개될 SBS '강심장리그'는 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