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권은비가 덱스와 '그린라이트' 기대감을 높였다.
거기에 소개도 범상치 않았다. "요즘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사람 덱스가 '나는 권은비한테 설라는 말.
권은비는 "네 답장을 했어요"라며 플러팅 장인이자 메기남으로 불리는 덱스와 '그린라이트'를 예고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1 08:37 | 최종수정 2023-08-01 08:3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