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인피니트 우현이 '병지컷' 비하인드를 전했다.
우현은 "이건 제 의지다. 원래 여기에 피스가 있다. 무대에서 보면 있는데 평소에는 떼고 다닌다. 제가 10년간 무대 헤어스타일이 비슷해서 다르게 하고 싶어서 아이디어를 냈다. 근데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비긴(13egins)'을 발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