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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국주가 최근 3kg이 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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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년 동안 14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이국주는 "나 살 뺐는데 요즘 2~3kg이 올라왔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배에 팔받침이 너무 편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양배차는 "무조건 공감이다"라며 격하게 맞장구쳤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2 01:03 | 최종수정 2023-08-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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