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어도어(ADOR)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와 손잡고 첫 솔로 앨범을 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뷔의 최근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 시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뷔는 난생 처음 시도한 네일을 팬들에게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동시에 그가 솔로 앨범에서 선보일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
|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2 15:03 | 최종수정 2023-08-02 15:03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