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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웃는 사장'의 플러팅 장인 덱스가 시청자 마음을 접수한다.
이후 직원들은 사장님이 모르는 고해성사 타임을 갖는다. 덱스는 직원들과 식사 도중 자신이 실수한 것을 뒤늦게 깨달아 모두를 폭소케 한다. 특히 윤박은 혼자만 알아도 되는 실수를 거침없이 내뱉어 같은 식당 직원인 윤현민을 당황하게 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매출에 예민해진 사장 강율을 뒤로한 채 윤박은 매출에서 차감되는 음료수 내기를 다시 한번 제안한다. 흔쾌히 받아들인 사장 이경규, 박나래와 달리 위기에 몰린 강율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대망의 음료수 내기 가위바위보 게임은 예상 밖의 결과에 모두가 놀란다고.
덱스의 플러팅 기술부터 매출이 걸린 음료수 내기의 결과는 6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웃는 사장' 7회에서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