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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제 그만하고 싶다."
그동안 침착맨은 주호민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앞서 침착맨은 주호민 사태에 대해 "절친한 지인으로서 이번 사건 자체를 안타깝게 본다. 일단은 차분하게 기다려주면 감사하겠다"며 "말을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말해도 원래 의도와 상관없이 전달될까 봐 조심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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