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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김정민이 과거 활동 중단의 이유를 직접 털어놓았다.
이어 교제 당시 상황에 대해 "결혼 이야기까지 오갔지만 성격 차이와 여자 문제, 집착 등으로 헤어짐을 요구했다. 하지만 상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문제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전 요구와 협박 상황도 공개했다. 김정민은 "데이트 비용, 이사 비용, 월세, 여행비 등을 합쳐 1억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납득이 되지 않아 거절했더니 협박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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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건 이후 쏟아진 악플로 인한 고통도 털어놨다. 김정민은 "혼인 빙자, 꽃뱀 등 입에 담기 힘든 악플이 이어졌다"며 "재판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재판 결과 상대는 유죄 판결을 받았고, 김정민은 무죄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는 "그럼에도 방송 활동은 거의 중단된 상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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