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가 제이쓴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오늘 똥별맘은 잠시 잊고 스타(?) 홍현희의 삶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
잠시 후 스케줄 후 집으로 돌아와 다시 카메라를 켠 홍현희는 세안 후 모니터링을 위해 TV 앞에 앉았다. 그때 홍현희는 "이쓴 씨 저 민낯이 참 예쁘죠?"라면서 카메라에 민낯을 자랑, 이후 자막을 통해 '홍쓴TV' 역사상 최장 정적이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