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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지혜가 이현이 이혜정과 함께한 49금 토크를 언급했다.
세 사람은 "이현이 소개로 만났고, 아이들도 비슷한 또래라 친하게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현이는 "나는 이걸 얘기했는데 걱정이 돼서 언니 이거 괜찮을까, 하니까 언니가 '걱정하지 마 편집해 줄게'했었는데 그대로 다 나갔다"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이후에 빵 사서 계산을 하는데 잘 봤다라며 가슴부위에 손을 가져다 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섭외가 오면 거절하면 다신 안 온다. 그래서 바로 갔다"라며 이야기했고, 이현이는 "골때녀 하다가 왔는데 옷을 벗으면서 들어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승기는 "거의 옷 벗는 게 이수근 급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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