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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태리가 드라마 '정년이'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악귀'에서 신들린 듯한 연기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새로운 필모그래피를 추가하면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탄생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기대가 높다.
김태리를 비롯한 신예은, 라미란, 문소리 등 대체불가 캐스팅과 함께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제작에는 스튜디오N과 매니지먼트mmm, 앤피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을 맡는다. 매니지먼트mmm은 드라마 '정년이'로 본격 드라마 제작에 나선다. 한편, 드라마 '정년이'는 오는 9월 촬영을 시작해 2024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