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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에프엑스 출신 엠버와 끈끈한 사이를 보여줬다.
엠버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제시카는 베트남 가수 치푸와 함께 객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제시카는 엠버의 무대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치푸와 담소를 나누기도 하며 자리를 지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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