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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엄정화가 '닥터 차정숙'팀 포상휴가를 공개했다.
공항 라운지에에서 엄정화는 박준금 김병철 김병춘 명세빈 박준금 등을 만났다.
비행기를 탄 엄정화는 "저는 어제 '댄스가수유랑단' 평창 공연을 마쳤기 때문에 혼자 쫑파티 중"이라며 와인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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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엄정화는 호핑투어를 떠나 제작진들과 물놀이를 즐겼고, 배 위에서 즐거운 댄스 파티까지 열었다. 엄정화는 이 자리에서 배우들과 뉴진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