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조영남이 미술 대작 무죄 판결 뒤에 김수미가 있었음을 알렸다.
이때 쎄시봉의 완벽한 가창과 팬 서비스로 신나게 웃고 즐기는데 김수미는 노래를 듣다가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영남은 "넌 날 좋아했었다"라며 울고 있는 김수미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5년 재판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4 22:14 | 최종수정 2023-08-14 22:14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