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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4세대 복병' 퍼플키스(PURPLE KISS)가 내달 5일 컴백한다.
퍼플키스는 내달 5일 싱글 1집 'FESTA'를 발매한다.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5집 'Cabin Fever'(캐빈 피버)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퍼플키스의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퍼플키스는 그간 좀비, 마녀 등 독특한 콘셉트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단단한 팬덤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곡 작업과 안무 창작 등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통해 '4세대 복병'으로 거듭난 가운데, 이들이 신보를 통해 선보일 음악에 기대가 모인다.
퍼플키스의 첫 번째 싱글 'FESTA'는 9월 5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