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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별이 10년 째 이사를 준비 중인 이유를 밝혔다.
별은 "10년 째 계획만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 집에 들어갈 땐 첫째 드림이가 뱃속에 있을 때였다. 이렇게 둘째, 셋째 줄줄이 나올지 몰랐다. 아이들 짐이 늘어나 수납공간이 절실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이사를 못 가는 이유에 대해 별은 "아이들 학원, 유치원을 다시 셋팅을 해야해서 힘들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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