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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있지 류진이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
빈티지샵에서 구매한 가방에서는 무선 다리 공기압 마사지기, 렌즈, 냄새 탈취제, 일본에서 구매한 사탕, 립밤 등 다양한 물건들이 나왔다. 이때 나무 젓가락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류진은 "제가 라면을 좋아한다. 컵라면을 특히 엄청 좋아한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젓가락을 사용한다"며 "특히 매운 볶음면을 너무 좋아한다. 빨간 국물 라면도 좋아한다"고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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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법으로는 "계속 유지하는 목적으로 먹고 싶은거 먹되 적당히만 먹는 연습을 하고 있다. 현재 잘 실천하고 유지를 잘 하고 있어서 이제는 아주 행복하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