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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몰디브서 생명의 위협 느꼈지만…."
이어 "그 이야기는 나중에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인데 정말 내 자신에 실망했던 시간. 수중환경 따져보고 이 리조트를 골랐는데 그러길 잘했다 싶었음"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열심히 타서 캐세이퍼시픽 다이아몬드 등급 되니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쓰게 됨. 나 이런 거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라운지를 이용하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4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 2016년 아들 제민군을 낳았으며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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