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의 또 다른 인생작이 경신됐다.
|
|
고현정은 파란만장한 김모미의 삶, 그 마지막 챕터를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으로 완성시켰다. 극한으로 치달은 절체절명 상황 속 애닳는 모성으로 강렬한 클라이맥스를 선사하는 데 이어 화면을 압도하는 표현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극을 이끈 고현정의 새로운 얼굴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2 08:52 | 최종수정 2023-08-22 08:52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