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재중이 14년 여만에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다.
김재중이 '4시엔 윤도현입니다'을 진행하는 동안 특별한 초대 손님도 만날 수 있다. 김재중과 친분이 두터운 윤현민이 8월 30일 '와이낫 초대석' 코너에 출연하는 것. 두 사람의 토크 케미가 기대된다.
'4시엔 윤도현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와 스마트 라디오 미니를 통해 청취할 수 있으며, 진행자 윤도현은 앨범 작업과 공연 등의 일정을 마치고 9월 11일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