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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이 비주얼과 찐친 바이브로 일본 열도를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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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에 최근 방문한 일본 명품 C사 매장 비하인드 샷을 공개했다.
안구 정화가 절로 되는 비주얼 천재들의 투샷에 팬들의 환호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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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뷔는 내달 8일 솔로 앨범 'Layover'를 정식 발매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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