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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아찔한 생방송 실수담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나도 YTN 시절 더듬는 걸로 욕을 많이 먹었다. 한 문장에 여섯 번을 틀렸는데 자막이 없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술을 잘 못 마시는데 (마셨다가) 국장님 허벅지에 토한 적도 있다"라며 아찔한 경험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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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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