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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미니 11집으로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오는 10월 말 미니 11집 컴백한다.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좌측슬관절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수술 회복 중인 에스쿱스는 일정을 유동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에스쿱스는 최근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구기종목 촬영 중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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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현재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인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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