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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유튜브 채널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매니저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영상을 내보낼 것이다. 룩북, 패션, 뷰티, 여행 등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려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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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정환은 이혜원의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좋댓구알' 부탁드린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30 13:42 | 최종수정 2023-08-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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