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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조강지처 아내 박미선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려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이봉원은 "나도 기사로 봤다. 거짓말이다. 그게 말이 되냐. 그래서 아내에게 내용증명 보내려고 했다. 말도 안된다. 각방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스킨십이냐"고 언성을 높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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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30 14:45 | 최종수정 2023-08-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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