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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어디까지가 팬서비스이고 어디까지가 선정일까.
가수 비비가 여성 관객에게 키스를 하는 돌발행동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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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의 과감한 행각에 팬들은 '부럽다' 'MZ는 다르다'며 호응을 보내기도 했지만 '과하다' '선정적이다'라는 등 눈살을 찌푸리는 쪽도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5 13:12 | 최종수정 2023-09-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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