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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손예진이 출산후 여전한 미모로 골프 촬영을 끝마쳤다.
요즘 MG들이 찍는 방식으로 스탭들과 사진을 찍은 손예진은 "울 스텝들이 요렇게 사진 찍어야 한다고..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이민정은 "오 드디어~~ 보여주는거야? 거리짱짱 티샷? ㅋㅋ"이라며 손예진의 골프 실력을 기대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9 15:39 | 최종수정 2023-09-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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