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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쌍꺼풀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테이프다. 한쪽은 진한데 한쪽은 얇아서 테이프를 붙인다. 테이프를 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턱과 볼도 운동하면서 젖살이 다 빠졌다. 옛날 영상 보면 볼이 통통해서 나도 놀란다. 나도 이제 27세다. 얼굴이 바뀔 때도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성형하고 싶지만 스케줄을 일주일 이상 비울 수가 없다. 성형했냐는 말이 나오면 예뻐졌다는 말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