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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바로 무결점 몸매, 제니니까 용서되는 파격 노출이다.
사진 속 제니는 옥색에 가까운 속옷을 입고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속옷 하의를 손으로 들어 튕기는 듯한 자세가 더할나위 없이 야한데, 아름답다.
제니가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18년 첫 솔로 싱글 '솔로'를 발매한 뒤 5년여 만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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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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