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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오랜만에 찾은 양양에 있는 자신의 건물에 정글이 생기자 일꾼 모드로 변신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감성 양양은 무슨... 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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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승아는 지난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양에 집을 지어요 vol.2"라면서 대지면적 133평 정도에 4층 규모의 건물을 설계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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