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방송인 도경완의 자녀 연우 군과 하영 양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윤정·도경완의 채널 '도장TV'에는 '먹하영 is back!!★ (연우&하영 먹방 ASMR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영이는 "저는 친한 친구와 만나곤 한다. 저와 놀자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좀비놀이, 고양이 놀이를 하면서 논다. 친구 한 명이 좀비를 하고 걔한테 물리면 나도 좀비가 되는 거다"라며 야무지게 말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