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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방송인 도경완의 자녀 연우 군과 하영 양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하영이는 "저는 친한 친구와 만나곤 한다. 저와 놀자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좀비놀이, 고양이 놀이를 하면서 논다. 친구 한 명이 좀비를 하고 걔한테 물리면 나도 좀비가 되는 거다"라며 야무지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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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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