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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준하가 건강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저는 서서히 쪘는데 최근 제작 발표회에서 기자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제가 봐도 이상하다"라 인정했지만 이어 "얼굴이 산만하게 찍힌다. 사람들이 '정준하 얼굴 왜 저러냐. 큰일 났다'라 한다"라 했다.
정준하는 "어제도 시사회 때문에 종일 돌아다니고 끼니도 못 먹었다. 시사회 끝나고 뒤풀이에서도 술 한 잔 못마셨다. 오늘 '라스' 녹화하니까 얼굴 부을까봐. 홍보 보다 건강 이상설로 더 많이 떴다. 건강검진을 해보니 이상 없다"라 해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