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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6기 광수와 옥순도 다정한 포즈로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최종 선택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종 선택이 일주일도 안 남은 가운데, 옥순과 광수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은 "사귀는 거냐", "오히려 현커가 아니라 함께 라방하는 거 아니냐" 등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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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난 28일 영숙은 "오늘"이라며 상철과 어깨동무한 사진을 공개해 또 한 번 '현커설'을 불렀다. '나는 솔로'에서 상철의 어깨동무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던 영숙은 상철에게 다정하게 팔을 둘러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양한 추측만 난무하는 가운데 실제 최커, 현커는 누구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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