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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해가 모델 송해나와 온천도 간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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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해는 "누나하고 예전에 온천도 같이 간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해나는 "수영복 입고 들어갔다"고 했고, 붐은 "촬영 때문이냐, 아니면 진짜 여행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한해는 "촬영 때문이었다. 그래도 같이 탕에 들어간 적 있는 사이"고 했고, 키는 "얼추 친해지면 여행 가는 줄 알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3-09-30 21:20 | 최종수정 2023-09-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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