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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의 친오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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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7년 계약하고 3년 반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 연습할 때 저랑 닝닝은 청순, 귀여움 조였는데 갑자기 어느 날 '넥스트 레벨'을 녹음할 거라고 하시더라. 어떤 파트가 잘 어울리는지 보려고 한 사람씩 완곡했다. 티저 찍을 때 원래 계획은 춤이었는데 검도를 몇 개월 배웠다고 하니까 검도를 시키더라. 평가회 때는 소녀시대 선배님들 노래를 커버하며 웃는 연습을 엄청 시켰는데 쇠맛 콘셉트를 위해 최대한 안 웃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