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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추석 연휴에만 4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미자는 4kg이 늘어 53.7kg이 된 체중을 공개했다. 남편 김태현은 미자를 향해 "풍채가 당당하다"며 놀렸고, 미자는 "진짜 미쳤다"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미자는 "급찐살은 아직 내 살이 아니다! 살로 가기 전에 싹 비워내 보겠다"며 다이어트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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