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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이석훈이 미니 4집 '무제'로 가을 분위기를 전한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에서 이석훈이 가장 잘 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훈의 새로운 목소리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제(無題)'라는 앨범명도 이날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무제(無題)'에 이석훈이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담아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오랜만에 피지컬 앨범으로도 발매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석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무제(無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