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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동료 배우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한효주는 "사랑해요", 한지민은 "소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추자현 역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추억들"이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효주와 한지민 등은 '혜수는 좋겠다. 우리가 친구라서' '생일 축하해. 너무 큰 선물'이라는 귀여운 인간 화환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밀수'는 최근 500만 누적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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