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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Mr.플랑크톤' 측이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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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9월에는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민폐 촬영 논란에 휩싸였고,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은 가정집 대문 막기와 소방로 불법주차로 쓴소리를 들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2', ENA 새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도 스태프 갑질, 민폐 촬영, 촬영 중 관광지 출입 통제로 시민들과 마찰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