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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물어보살'에 '구토 공포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연자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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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생이 구토를 많이해서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사연자는 "자주 보면 익숙해질까 싶어서 구토하는 영상을 일부러 찾아서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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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수의사가 꿈이라고. 이에 서장훈은 "동물들을 치료하려면 구토 공포증을 이겨내야한다. 극복할 수 있다"고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6 20:50 | 최종수정 2023-10-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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