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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손편지에 감동 받았다.
이시영은 여러번 지웠다 쓴 흔적이 있는 아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시영은 "이 얼굴 2주 동안 못봐. 아침에 둘이 부둥켜 안고 오열"이라면서 아들과 이별에 속상해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올해 넷플릭스 '스위트홈2' 공개를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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