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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전거로 동네 나들이를 떠났다.
특히 고소영의 뒤로 길게 늘어선 단독주택의 위용이 눈길을 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공시가격 기준 가장 비싼 아파트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올랐다.
거주 중인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에도 168억 9000만 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최고가 주택 순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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