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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악플에 쿨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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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한 네티즌은 "촌스(럽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본 아야네는 "(촌스)럽다? 어떤게요? '촌스럽다'고 할게 1도 없는데"라고 쿨하게 답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7 02:00 | 최종수정 2023-10-1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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