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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김혜수는 한 행사장에 참석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김혜수는 패턴이 있는 두건으로 헤어를 가렸고 이에 그의 작은 얼굴이 더욱 들어가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밀수'는 최근 500만 누적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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