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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2021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는 44회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고, 대마를 흡연하거나 교사한 혐의도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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