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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앞서 홍중은 지난해 첫 개인 사진전 '프롬 노벰버 7, 1998'(FROM NOVEMBER 7, 1998)'을 개최하며 월드비전에 1000만 원을 기부, 음악 활동을 꿈꾸는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바 있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워커 에이' 사진전에서는 홍중이 직접 촬영하여 그만의 감성을 기록한 사진들은 물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