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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도연이 사랑과 우정의 기로에 선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뉴질랜드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의 집에 방문한 이야기가 담긴다. 뉴질랜드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화려한 식사 이후 다니엘이 "한국 와서 먹은 것 중에 1등이야"라며 감탄해 다른 뉴질랜드 학생들의 큰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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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1 14:09 | 최종수정 2023-10-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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