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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소민이 6년 만에 SBS '런닝맨'을 떠난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2017년 4월부터 6년여간 매 주말 '런닝맨'에서 전소민과 울고 웃으며 함께 달려와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소민에게 따뜻한 애정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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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3 10:34 | 최종수정 2023-10-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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