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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라스' 정찬성이 그동안 모아둔 파이터 머니를 공개했다.
이어 "계산을 다 해봤는데, 강남에 건물 하나 살 정도는 되지 않나 싶다. 편하게 먹고 살 정도는 벌어놨다. (파이트 머니는) 아내가 재테크를 할 줄 몰라서 은행에 다 넣어놨다"고 털어놨다.
정찬성은 은퇴 후 정관수술을 하겠다고 아내와 약속하기도. 하지만 은퇴를 하고 나서 더욱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됐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